


[ 이름 ]
혼 / 昏
[ 나이 ]
15세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50 / 정상
[ 생일 ]
7월 14일
[ 소지품 ]
나무젓가락, 작은 주머니, 유리구슬
[ 성격 ]
[여유]
:: 그는 평소의 포커페이스인 얼굴의 영향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던가, 여유있어 보인다던가 그런 소리를 종종 듣고는 했다. 실제로도 꽤나 이것저것 계획해서 행동하는 버릇이 있어 줄곧 남들보다 일을 빨리 끝내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농땡이라던가, 딱히 좋지 않게 보는 이들도 있었다.
[허술]
:: 여유롭고 능력있어보이는 보습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무언가 빠지기라도 한듯 흠을 보인다. 사람을 대하는 데에서 허술한 면모를 조금 보이기도 한다. 그럴때는 특유의 웃음으로 무마시키곤 하는데 돌발적인 사람의 행동에 취약하다.
[웃음]
:: 그는 특유의 웃음을 항상 짓고 있는데, 이런 모습과 같이 한없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자면 자신의 물건이 없어지거나, 때없는 폭우에 옷이나 머리가 잔뜩 젖어도, 제가 어떠한 피해를 입더라도 괜찮다는 듯이 넘어갔다. 낙천적이라면 낙천적인 것일까.
[ 기타사항 ]
「 좋아하는것 」
:: 단것을 꽤나 좋아한다. 간식류라던가. 사실 딱히 가리는 음식 없이 자체를 즐기는 것일지도. 상당히 희안한 입맛의 소유자이기도 한 탓에 음식이 맛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맛있다고 한다.
「 싫어하는 것 」
:: 심하게 더럽고 냄새하는것
「 기타 」
:: 특유의 말끝을 늘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ex: 슴까~ 라던가, 습죠~같은.)
「 외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