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키세키 / 奇跡
[ 나이 ]
15세
[ 성별 ]
여자
[ 키 / 몸무게 ]
161cm/ 53kg
[ 생일 ]
9월 2일
[ 소지품 ]
:: 비녀(1)
[ 성격 ]
「조용 / 얌전 / 소극적 /이해타산적」
:: 변화가 없는 표정과 동시에 말이 적고 소극적이다. 얌전한 행동과 조곤조곤한 어투에 같이 있으면 저절로 암울해질 것 만 같은 분위기를 내품고 있어, 질문을 받으면 회피하거나 무시하는 게 일수다. 전혀 부끄럽거나 쑥쓰러워서 하는 이유에서 행동하는것이 아니지만 악의는 없는 듯 하다.
:: 내성적인 성격과 달리 남의 눈길을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마이페이스, 제 일에만 신경쓰는 타입이다. 자신이 중심이고 자신이 중요하다. 타인에게 있어 본인에게 이득이 있는 부분이 있음 도움을 주곤 하다. 상당히 이해타산적인 아이. Give and take를 중시하며 받는 것이 없음 질려하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는둥 이기적인 면을 보인다.
[ 기타사항 ]
「 기적의 아이 」
:: 키세키라는 이름답게 기적과 같이 태어나게 된 행운의 아이. 제 부모님들은 어느정도 이름이 알려져있을 정도로의 유명인들. 돈과 권력이 충분히 있어 딱히 아픔없이 풍족한 생활을 하고있지만, 정작 키세키에겐 행복은 없어 보인다.
「 새치 」
:: 기본적인 흑발 머리에 백색이 투톤으로 들어가있다. 염색을 하지 않는 천연의 것. 즉, '새치'라 불리는 이것에 대해 딱히 아무 생각 없는 듯 하다.
「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
:: 8살이라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게 그녀는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없다. 아니, 알 수 없다. 딱히 별 다른 곳에 관심이 없는 듯 하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관심이 있어 하는 것은 이종격투기와 같은 '배틀경기' .
「 닫겨져있는 마음의 문. 」
:: 항상 마음에 문을 닫은 듯. 사람과 거리를 두려고 한다. 제 고의는 아닌 듯 하나 딱히 친해지기에 힘든 타입이다. 본인도 이러한 모습을 알고있으나 고치려고 하지 않는 듯 하다. 아마도, 포기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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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로는 대화를 통해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