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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츠카와 세이 / 松川 星

[ 나이 ]

15세

[ 성별 ]

여자

 

[ 키 / 몸무게 ]

118 cm / 19 kg 

[ 생일 ]

3월 1일

[ 소지품 ]

:: 반짝이는 별모양 조각(호박으로 만든 것) , 조각을 담고 다니는 붉은 주머니.

[ 성격 ]

 「천진한」

:: 천진난만한 얼굴로 활짝 얼굴 가득 미소를 그렸다. 꿈을 꾸듯, 가끔은 세상을 동화속처럼 보기도 했다.

「애교스러운」

:: "아잉! 세이한테 화내지 말아요~!" 아이는 사랑받고 커서 그런지 애교가 많았다.

「사교적인」

:: "있지, 세이랑 친구할까?" 누구에게나 쉽게 말을 걸었다. 혼자보단 누군가와 같이 있는것을 좋아했다. 때문에 누구나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상대방에게 먼저 말을 거는것에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다. 매몰차게 대해도 웃으며 먼저 인사하곤 했다.

「상냥한¿」

:: 누군가 곤란해하거나 힘들어하면 그냥 지나가지 못했다. 제 것을 나눠 주는 일이 있더라도 돕곤 했다.

「장난스러운」

:: 아직 어려서 그럴까? 시덥잖은 말장난을 하곤 했다. 가벼운 어투로 재잘재잘.

「감정적인」

:: 화가나면 화를 내고, 슬프면 울고. 잘 참지 못했다. 딱 이 나이대의 어린아이 같이. 기쁘면 큰 소리로 까르르 웃었다.

[ 기타사항 ]

 「 조금 덜렁거리는 」

:: 자주 넘어지곤 했다. 피부도 여린 편이여서 그런지 무릎이나 허벅지, 가끔은 팔까지. 까지거나 쉽게 멍들었다. 넘어지거나 까져도 울지 않았다. 방긋 웃으면 "세이 또 넘어졌다!" 하곤 장난스레 어리광을 부리곤 말았다.

「 호박으로 만든 별조각 」

:: 세이의 부적이다. 이 곳에 가끔 기도하곤 했다.

:: 3인칭을 쓴다.(세이는, 세이가.)

:: 취미는 밤산책.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 이름 뜻인 '별'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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