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 배신자로 인한 무작위 사망자의 신청을 받는다. 이때 사망자의 사망로그는 필수이며 1280*720 사이즈로 금요일 오전까지 Eebi.Susi@gmail.com 에 제출해야 한다.
배신자는 매주 자신에 대한 단서(힌트)를 7개씩 제출해야 하고, 힌트는 교내 곳곳에 숨겨진 뒤 사망자 발견 이후 학생들로 하여금 그것을 찾을 시간을 준다.
금요일/ 사망자는 금요일 중, 랜덤한 시간대에 발견된다. 배신자의 단서 조사시간은 고정이며 아이들이 교내를 돌아다니며 단서를 찾는다. 찾은 단서는 공용메모계정(@Diary_EEB)에 적어둘 수 있다.
토요일/ 반 모두가 모여 배신자에 대해 상의할 시간을 준다. 직접적인 이름 언급은 금하며 자신의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자리로써 활용된다. 이 시간 외의 배신자에 대한 서로간의 상의는 금한다. 남을 너무 의지하지 말 것. 스스로 판단해 찾아낼 것.
조사 및 상의 시간은 9~11시 사이에 시작하여 1시간이 주어진다. 자세한 시간은 합격발표 이후 투표를 통해 가장 참여도가 높은 시간으로 정해진다.
제대로 된 배신자 추리는 시험의 2번째, 각자 배정받은 에비쨩의 ‘타이’를 맞추고 난 이후에만 학교측에 제출 할 수 있다. 총 2번의 기회만 주어지기에 신중하게 맞추는 것을 추천한다.
배신자를 맞출 경우 시험 통과, 아시타가 된다!
시험기간 중 아무때나 가능하나, 1일 1명까지만 사망이 가능하다. (동일 날에 부상은 가능.)
화, 목요일/ 10~11시에 일상적인 조사시간을 준다.
이때 발견한 특별 아이템을 ‘에비스시상’에게 제출시 타이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도 있다.
에비쨩의 타이를 찾았다 판단했을 경우.
‘나의 에비쨩인 뫄뫄의 타이는 솨솨라고 판단했습니다. 고로, 공격을 희망합니다.
희망하는 공격은 사망/부상(택1하던가 둘 다 골라도 된다.) 입니다.'
라고 총괄계에 제출하면 되며 총괄측에서 ‘타이'로 추리된 이에게 이를 전달(자신을 죽이는 이가 누군지는 밝히지 않는다), 동의를 얻는다. 동의시 상의용 방을 마련해주며, 날짜와 사망/부상 여부를 가장 먼저 정해야 한다. 날짜의 경우 상의방 마련 후 2일 이내로 해야 하며, 나머지 실시간 사망, 혹은 사망이후 일상조사로 인한 발견 등을 오너 상의하에 정할 수 있다.
시험의 2번째 규칙으로 인한 사망/부상, 공격 로그는 필수가 아니다.
타이의 사망시에만 자신이 배정받은 '에비쨩'의 타이가 맞는지 O/X로 정답이 전해진다.
정답일 경우, 배신자를 맞출 수 있다.
오답일 경우, 랜덤으로 패널티가 부여된다. 패널티는 직접적인 신체적 손상부터 소중한 존재와의 기억, 최대 사망까지 랜덤으로 정해지니 유의할 것.
이를 모두 숙지했다면 신청서 하단 오너질문란에 [ 초승달이 되는 순간, ] 을 작성 해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