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이름 ]

카논 / 佳夢 

[ 나이 ]

19세

[ 성별 ]

여자

 

[ 키 / 몸무게 ]

152cm/ 43kg

[ 생일 ]

10월 29일

[ 소지품 ]

단 사탕이 담긴 통과 쓴 사탕이 담긴 통, 수첩과 펜, 연하늘색 장미가 수놓아진 흰 손수건.

[ 성격 ]

 「차분한」

:: 어떤 상황에서도 화를 내지 않았다. 자신이 아무리 피해를 입었더라도 상대에게 악감정을 갖는 일이 없었다. 자신을 싫어하는 사람을 대할 때도 다른 이들을 대할 때와 같이 대했다.

「의지가 강한」

::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라지 않았다.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내려 노력하며 어떤 상황이더라도 쉽게 포기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성적인」

:: 아이는 여전히 꼼꼼한 계획을 세운 뒤 실행에 옮기곤 했다. 변한 것이 있다면, 이제는 감정에 쉽게 휘둘리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자주적인」

:: 이제는 모든 결정을 스스로의 힘으로 해결했다. 또한 한 결정을 내릴 때 오래 고민하는 일이 없었다. 더 이상은 자신의 일이나 결정을 남에게 말하지 않았다.

「포커페이스 」

:: 항상 짓고 있는 멍한 표정이나 가벼운 미소를 제외하고는 다른 표정을 쉽게 볼 수 없게 되었다. 아이의 목소리에도 톤변화가 없기 때문에 겉모습으로는 감정 상태나 생각을 파악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람을 좋아하는」

:: 그럼에도 여전히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오지랖이 넓은 편이었다. 달라진 점이라면 이제는 상대가 싫어하는 기색을 보여도 묻는 것을 그만두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성실한」

::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무엇이든 빠른 시간 안에 정확하게 해냈다. 아이의 성격이 원체 꼼꼼해서인지 임무에서 무언가를 실수하거나 빼먹은 적은 없었다.

[ 기타사항 ]

 「 외관 」

:: 연하늘색 머리칼에 분홍색 눈동자. 피부는 살짝 창백한 편이었다. 교복은 살짝 개조하여 단정히 입었으며, 하이힐을 신었다.

「 기타 」

:: 이제는 반응 속도가 어릴 때만큼 느리지 않았다. 아이와 대화할 때 좀 더 부드럽고 유연한 대화가 가능해졌다. 가볍고 날랬던 몸은 더욱 유연해져서 이제는 신발을 신고도 기척이나 발소리를 내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 여전히 스킨십을 좋아했다. 하지만 조금 변한 것이 있다면, 예전처럼 잦은 스킨십을 하지는 않는다는 것. 그러나 상대가 해 오는 스킨십을 거부하지는 않았다.

 

:: 아직도 눈치가 둔한 편이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학습된 눈치로 예전보다는 분위기 파악을 아주 조금 할 수 있게 되었다.

:: 손재주에는 발전이 없었다. 그 대신 이제는 꽃으로 각종 공예도 할 수 있게 되었다.

:: 예전에는 무척 좋았던 기억력이, 요즘은 최근 일어난 일도 잠깐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했다.

:: 청력은 여전했지만, 시력은 약간 떨어졌다. 그래도 아직 양 쪽 다 1.9를 유지하고 있다.

:: 아이는 여전히 머리가 좋았고 그 외에는 한결같다 싶을 정도로 무지했다.

::변함없다 싶을 정도로 언제나 단정하고 바른 태도를 취했다. 타인에게 잠시라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는 일은 없었다. 아이에게서 가장 변하지 않은 것을 꼽으라면 그 태도를 말할 수 있었다.

[ 스텟 ]

 

힘 ★★☆☆☆
민첩 ★★★★★
지능 ★★★☆☆
관찰 ★★★★☆
운 ★★★★☆

砂上ノ楼閣 カラオケ - Valkyrie
00:00 / 00:00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