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키세키 / 奇跡
[ 나이 ]
19세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70cm / 61kg
[ 생일 ]
9월 2일
[ 소지품 ]
:: 발목아대(1)
[ 성격 ]
「 이기적/ 충동적/ 가학적/ 감정결여」
:: 제 생각을 말한다던가 주장을 한다던가 본인의 대한 의지가 한층 더 강해져 사회적 소통이 어려웠던 과거에 완전히 벗어났다. 이제는 그 누구의 속박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는 실전파 소년. 여전히 무뚝뚝하고 무관심한 성격은 고쳐지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예전에 비해 주변에 흥미를 가진다던가 관심을 두기 시작하였다.
:: 허나, 이러한 변화는 뒷전으로 최대의 걸림돌이었던 그의 반사회적 장애인 감정결여와 공감능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어만 갔다. '반사회적 성격 장애' 라 불리는 이 성격장애는 소년을 [사이코패스] 로 성장시켰다.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모든 만물에 대해 가학심을 느끼며 탐욕적이고 충동적이다. 일상생활에서 최대한 드러내려 하진 않지만 특수한 상황이나 범죄의 상황에선 이러한 성향은 특출나게 보이고 있다. 감추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이려 하는 지금 거짓말또한 능숙해져서, 현재 언제 그가 어떠한 행동을 하려할지 모른다. 본인의 충동에 따라, 흥미에 따라 선택 하고있다.
[ 기타사항 ]
「 외관 」
:: 초점없는 붉은 눈과 갈색빛이 도는 검은 빛 머리칼을 가졌다. 조금 앳되어 보이는 얼굴이나, 신체부위는 그와 달리 오랜기간 다부진 근육이 있다.
「격투」
:: 어릴때 부터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연습해왔던 격투실력을 갈고 닦았다. 기본적으로 근접전의 격투실력은 이미 전문가급으로 높다. 직격타로 맞으면 상당한 타격이 입을정도로 힘이 강하며 민첩도가 높다. 행복함을 모르던 그에게 유일한 취미이자 특기인 격투(무예)는 키세키의 강한 무기가 되었다. 어쩌면 그는 생각보다 위험한 존재가 되었을지도?
[ 스텟 ]
힘 ★★★★★
민첩 ★★★★★
지능 ★☆☆☆☆
관찰 ★★☆☆☆
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