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름 ]
카나메 유이 / 中要 友愛
[ 나이 ]
19세
[ 성별 ]
여자
[ 키 / 몸무게 ]
168cm/50kg
[ 생일 ]
9월 14일
[ 소지품 ]
화장도구, 실, 실 타래, 상자
[ 성격 ]
「고상하며」
:: 흥분하지 않고 자신의 감정선을 조절하며, 조곤조곤 우아하게 말을 하고, 손짓부터 걸음걸이까지 흐트러짐이 없다. 눈에 띄는 큰 동작이 적어 자칫 존재감이 없을 수 있지만 말은 꽤 많아 관심을 가진 것에는 곧잘 말한다.
「무뚝뚝하고」
:: 사건이 일어났다고 가정한다면 유이의 반응은 그저 바라보는 것이다. 충격을 먹은 것이 아니라 '그래서 뭐가 문제지?' 인 식이다. 눈 앞에 벌어진 상황에 감정을 넣고 행동하지 않는다. 유이 본인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무뚝뚝하게 비춰진다.
「주변에 관심이 적은」
:: 주변 사소한 것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옆에 있는 사람의 헤어스타일이 바뀌었다거나, 옷을 다르게 입었거나 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그전의 상대의 모습이 기억나지 않아서 달라져도 달라진 걸 모를 때가 많다.
「드러나는 위선자」
:: 유이가 무뚝뚝해하는 부분은 어디까지나 사건을 보았을 때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타인이 괴로워하거나 슬퍼할 때에는 곧잘 옆에 있어주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위로하는 말을 하고는 한다. 하지만 그 끝에는 초 치는 듯한 말을 하면서 자신이 했던 말을 모두 입발린 소리라는 듯이 말한다.
[ 기타사항 ]
「외관」
:: 손톱이 붉은 색으로 물들여있다.
「좋아하는 것」
동물: 유이는 동물을 좋아한다. 품에 들어올 만큼 작은 동물, 큰 동물 가리지 않고 좋아하며, 털이 희고 복슬복슬한 동물을 특히 좋아한다.
구슬: 속이 비치는 구슬을 좋아한다. 구슬 속으로 빛이 스며들면서 빛나는 것을 가만히 볼 때가 많다.
달콤한 것: 달콤한 것이라면 뭐든 좋아한다. 최근에는 과일사탕을 자주 먹는다.
가족: 유이는 가족들에게 애정이 깊다. 가족들이 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하기도 한다.
「특기」
중심 잡기 : 발보다도 좁은 곳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걸어갈 수 있다.
유연함 : 다리 찢기나 몸을 꼬는 것을 잘 하지만 아직 어리기에 쉽게 할 수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취미」
:: 장신구 만들기 : 구슬을 꿰거나, 실을 꼬아 장신구나 쿠미히모를 만들고는 한다. 매일 조금씩 만들고 있어서 그 수가 상당하다고..
「기타」
:: 1인칭 오레(俺)를 사용한다.
:: 가족구성원은 부모님과 조부모님이 계신다.
:: 항상 짙은 화장을 하고 있다. 어떠한 때라도 눈 화장을 지운 채로 다른 사람 앞에 나타나지 않는다.
::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대하는 것을 힘들어한다.
[ 스탯 ]
힘 ★★★★★
민첩 ★★★★☆
지능 ★★★☆☆
관찰 ★★★☆☆
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