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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혼 /

[ 나이 ]

19세

[ 성별 ]

남자

 

[ 키 / 몸무게 ]

188cm / 80kg

[ 생일 ]

7월 14일

[ 소지품 ]

검은 목도 / 주머니 / 유리구슬

[ 성격 ]

[여유]

:: 그는 평소의 포커페이스인 얼굴의 영향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던가, 여유있어 보인다던가 그런 소리를 종종 듣고는 했다. 실제로도 꽤나 이것저것 계획해서 행동하는 버릇이 있어 줄곧 남들보다 일을 빨리 끝내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농땡이라던가, 딱히 좋지 않게 보는 이들도 있었지만, 일 처리의 군더더기도 없는 것에 겉으로 대놓고 불만을 드러내는 이는 없다.

[웃음]

:: 항상 특유의 눈웃음을 짓고 있음은, 그의 내면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기 위함인 것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 상인지 주변 이들을 헷갈리게 만들기도 하지만 한번도 저 얼굴에서 변한적이 없이게 원래, 태생적으로 그런 것인가? 하고 생각하기 쉽다. 절대 웃음을 얼굴에서 떼어내지 않는다. 그는 매일이 즐겁다고 한다. 꽤 흥미의 범주가 넓은 편이어서인지.

:: 웃는 얼굴로 모든 이야기를 들어 준다. 어렸을적 누군가의 고민을 들어둘 포부는 아니라고 느껴지는 이들이 많아서인지 줄곧 딱히 친한이 없이 지내왔다. 사고방식은 엉망이었으며, 제 가치관이 뚜렸했지만 겉으로 보이는 예의에는 충실한 모습은 성숙한 아이. 성숙하지 못한 어른. 그런 애매한 선에 그쳐 있었다가도, 성인에 가까워 지면서 완전히 변했다. 웃는 얼굴도, 여유로운 언행도, 다를 것 없지만 어딘가 다른 구석이 있다. 이전보다 더 성실하고 모든 것에 열심히다. 

 

:: 평가받는다는 것을 기준에 두고 있으며 가끔은 조급한 모습을 보인다. 홀로 있을때의 얼굴을 남에게 보인 적이 없다. 나와 남은 절대적으로 다르다는 생각을 하며, 누군가의 고통을 저와 비교하지도 않는다. 상대의 힘듬은 항상 내 이상이다. 그렇게 생각한다.

 

 

조금 더 차분하게, 그리고 적극적이게. 미묘한 변화.

[ 기타사항 ]

:: 은실로 수놓아진 안대를 한쪽에 하고 있다. 검은 나무 목도를 항상 들고 다닌다. 수련용..

[ 스텟 ]

힘 ★ ★ ☆☆☆
민첩 ★ ★ ★ ☆☆
지능  ★ ★ ★ ★ ★
관찰 ★ ★ ★ ★ ☆
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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