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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츠카와 세이 / 松川 星

[ 나이 ]

19세

[ 성별 ]

여자

 

[ 키 / 몸무게 ]

151 cm / 44 kg

[ 생일 ]

3월 1일

[ 소지품 ]

:: 부적이 들어있는(별조각) 주머니/센베이(과자)/ 연고/ 화장품 / 동백기름,유채기름

[ 성격 ]

 「장난스러운」

:: 가끔은 그 나이대의 아이들처럼 장난을 치기도 했다. 여전히 시시한 말장난을 참 좋아했다.

「어른스러운」

:: 마냥 아이같았던 이도, 시간이 흘러서 일까? 가끔씩은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상대방의 말을 잠자코 잘 들어주었고, 어릴적보단 퍽 세심하게 배려할 줄 알게되었다. 

「상냥한¿」

:: 누군가 곤란해하거나 힘들어하면 그냥 지나가지 못했다. 제 것을 나눠 주는 일이 있더라도 돕곤 했다.

[ 기타사항 ]

 「 마츠카와 家 」

:: 아사히를 종종 배출하는 명문가로 유명하다. 학문으로도, 무예로도 퍽 유능한 인재가 많이 나오는 유서깊은 가문. 한세대에 한명 이상의 아사히를 배출하기위해 노력했다. 때문에, 아이들을 많이 낳았는데 보통 낳은 아이가 8살~11살이 되면 다시금 아이를 낳았다. 때문에 8살이 되기전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시킨다는 소문이 있었다.

:: 교복은 양쪽이 트여있고 치마 길이를 짧게 고쳤다. 안쪽엔 흰색 반바지를 입고있다. 어릴적엔 넘겼던 앞머리를 내렸다. 본인은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어때? 인상이 조금 달라보여? 하곤 말했다. 어릴적보단 조금 더 날카로워진 눈매지만 여전히 방긋 방긋 잘 웃어 그리 사나워보이진 않았다. 키는 작은편이지만, 비율이 좋아 키가 커보였다. 

:: 자신의 정확한 생일을 알게 되었다. 어릴적엔 주로 챙김 받았던 3월 1일로 알고 있었다. 

:: 여전히 별도, 밤산책을 좋아했다. 혼자서 가는것도, 누군가와 함께 가는것도. 한결같이 좋아했다. 

:: 성적이 좋은 편. 방학때마다 본가로 돌아가면, 늘상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 본인을 3인칭으로 불렀다. 마츠카와라고 불리는 것 보단 세이라고 불리는걸 좋아한다. 

:: 남동생이 효우세이에 입학할 예정이라고 본인의 입으로 말했다. 그리고 본인은 벌써 몇년째, 교육과 신부수업을 같이 받고있다는 말을 흘리듯 했다.

:: 별조각, 방학중 어머니 손에 의해 부숴졌기 때문에, 주머니 속에서 꺼내지 않는다. 8학년, 뽑기에서 뽑은 별 조각은 결국 기숙사의 방에 장식해뒀다.

[ 스텟 ]
힘 ★★☆☆☆
민첩 ★★☆☆☆
지능 ★★★☆☆
관찰 ★★★★☆
운 ★★★☆☆

砂上ノ楼閣 カラオケ - Valky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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